‘빅맨’ 정소민 이다희, 가슴골 노출 드레스 "반전 베이글녀 인증"

입력 2014-05-27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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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정소민 이다희

'빅맨 정소민, 이다희'

'빅맨' 정소민과 이다희의 남다른 볼륨감이 화제다.

27일 KBS2 드라마 '빅맨'제작진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다희의 늘씬한 키와 환상적인 몸매가 남심을 유혹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빅맨'에서는 진아(정소민 분)가 성욱(엄효섭 분)의 파티에 가슴골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이날 진아는 지혁(강지환 분)과 함께 미국으로 갈 생각에 설레였지만, 그가 미국에 가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정소민은 이날 브라운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가슴골을 한껏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빅맨 정소희 이다희 볼륨감 대박", "빅맨 정소희 이다희 누가 더 섹시해?", "빅맨 이다희 정소희 둘 다 황홀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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