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실시간 화상 상담 고객용 앱’ 출시

입력 2014-05-2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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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실시간 화상 상담 고객용 앱’ 출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실시간 긴급 영상 지원, 퀵 매뉴얼 등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 아우디 고객용 스마트폰 앱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화상 상담 솔루션을 도입한 ‘긴급 영상 지원’ 서비스가 포함됐다.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아우디 고객지원센터와 실시간으로 화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전문 테크니션과의 화상 연결을 통해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화상 상담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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