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프로젝트’ 시작, “대중 참여 비중 70%”…팬들이 집중한 ‘베이비는?’

입력 2014-05-27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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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카라 프로젝트’ 시작, “대중 참여 비중 70%”…팬들이 집중한 ‘베이비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기 위한 투표가 화제다.

DSP미디어와 MBC뮤직이 카라 새 멤버 선발을 위해 제작한 ‘카라 프로젝트’의 투표가 27일 오후 6시 시작됐다.

‘카라 프로젝트‘ 투표는 대중의 참여 비중이 70%로 절대적이다. 커넥미 40%(사전투표 및 방송투표), 라인30%(사전투표), 전문가점수 30%를 반영, 최종 카라 멤버를 선발한다.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카라프로젝트 공식 SNS 커넥미를 통해 방송 중 실시간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커넥미에서는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 7명의 ‘베이비 카라’ 멤버들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베이비 카라' 멤버들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미션 날, '베이비 카라'는 모든 단장을 마치고 버스에 태워진 후에서야 지금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으로 가서 '베이비 카라'의 첫 번째 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공지를 받았다.

카라 투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투표, 기대된다” “카라 투표, 모두 매력있다”“카라 투표,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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