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

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 소속팀 LA 다저스가 걸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열풍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를 관전한 수지는 29일 다저스의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를 앞두고 LA 다저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수지와 다저스 선수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시엘 푸이그, 안드레 이디어, 후안 유리베 등 다저스 주축 선수들이 수지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시구는 다저스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과 수지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런닝맨’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류현진이 수지에게 친절하게 야구를 가르쳐 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지난해 7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다저 스타디움에 등장한 바 있으나 단독으로 시구에 나서는 것은 수지가 처음이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