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홍명보호 “코리아 파이팅”

입력 2014-05-30 1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코치진이 30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하기 전에 파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전지훈련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통해 약점을 보완해 오는 10일 가나와 최종 평가전 대비하는 등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