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몸매 비결 공개…아찔한 요가 자세

입력 2014-06-05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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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 사진출처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요가 실력을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try 'backbend', It's fun"(후굴자세에 도전한다. 재미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패들보드 요가를 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는 물론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연성을 뽐냈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 딸 추사랑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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