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정소림. 사진출처|정소림 SNS
게임 해설가 겸 VJ 정소림(40)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정소림 캐스터는 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결승전에서 진행 실력을 뽐냈다.
2000년 iTV 게임스페셜 MC로 데뷔한 정소림은 실력 못지않은 수려한 미모로 여러 차례 이슈가 됐다. 그는 40세의 나이에도 불구 글래머러스한 몸매 소유자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결승전 정소림, 40대 안 믿겨” “롤 마스터즈 결승전 정소림, 폭풍 글래머” “롤 마스터즈 결승전 정소림,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판도라TV와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T-LOL 등을 통해 중계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