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미간 찌푸린 채 분노 표출…“화났추” 귀요미

입력 2014-06-11 10: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추사랑’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분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부동 자세로 화났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불만 가득한 표정에도 특유의 귀여움이 묻어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한다.

‘추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뭘 해도 귀요미” “추사랑, 사랑앓이 중” “추사랑, 추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