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10kg 감량, ‘슈스케’ 시절 모습과 비교…“볼륨감 여전”

입력 2014-06-12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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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net ‘슈스케’화면 캡처, 이보람 트위터

‘이보람 10kg 감량’

Mnet ‘슈퍼스타K 시즌2’ 가수 이보람이 10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보람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만에 신곡이 나옵니다. 오늘 낮 12시 ‘술잔에’가 공개되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모두들 저와 ‘술 한잔’어떠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람은 원피스를 입고 칵테일이 담긴 잔을 바라보며 더욱 청순하고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그는 살을 뺐음에도 ‘슈스케’ 에서 보여줬던 볼륨감은 여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실제로 이보람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 시즌2’ 출연 때에 비해 몸무게를 10kg나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보람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술잔에’를 공개한 뒤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람 10kg 감량’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람 10kg 감량, 더 예뻐졌네요”,“이보람 10kg 감량, 다이어트 대박”,“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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