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외모, 대체 어느 정도길래? ‘男心 초토화’

입력 2014-06-1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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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C가 정은채 외모를 언급했다.

김C는 14일 방송된 KBS 쿨FM ‘김C의 뮤직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은채에게 “전지현 씨 못지읂은 비현실적인 외모를 지녔다”고 칭찬했다.

이어 “주변의 친구들에게 정은채 씨와 친분이 있다고 하면 만날 때 나도 한 번 불러달라며 무척 부러워 한다”고 말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고, 이후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역린’에서 월혜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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