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비키니 촬영…완벽 S라인 선보여

입력 2014-06-26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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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보자들. 사진제공 | CU미디어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중국 진황도 황금해변에서 비키니 프로필 촬영을 했다.

최근 50명의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은 새벽 5시부터 촬영을 준비했다. 이들은 서로의 미를 겨루는 경쟁자들이지만 함께 메이크업과 포즈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도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캐주얼 프로필 촬영과 동시에 진행된 비키니 프로필 촬영 모습 등 ‘2014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의 중국 진황도 합숙 현장 모습은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7월 14일 저녁 7시 케이블TV Y-ST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7월 15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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