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대관령 여름휴가 인증샷… ‘특급 청순미 폭발’

입력 2014-06-28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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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희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 이번 여름 휴가는 자연으로 대관령 해발 1000m 양떼목장 다녀왔어요. 양들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대관령 한 목장에서 앙떼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야구 여신’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최희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사진|최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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