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멕시코]선수들 독려하는 오초아 골키퍼

입력 2014-06-30 0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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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네덜란드 멕시코’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네덜란드-멕시코 경기.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AC 아작시오)가 경기 중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조별리그 B조 1위(3승), 멕시코는 A조 2위(2승1무)로 각각 16강에 올랐다.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상대 전적은 6전 3승1무2패로 네덜란드의 우위.

네덜란드-멕시코 경기 승리팀은 내달 6일 오전 5시 코스타리카-그리스 경기 승리팀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축구팬들은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또 선방 보여줄까”,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선방쇼 기대”, “네덜란드 멕시코, 로번-오초아 대결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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