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나 레이. 사진출처 | 미즈나 레이 트위터

미즈나 레이. 사진출처 | 미즈나 레이 트위터


일본의 성인배우 미즈나 레이가 알몸 셀카를 공개했다.

미즈나 레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전라 상태로 촬영한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즈나 레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매를 드러낸다. 또 거울을 통해 자신의 뒤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현지 일부 누리꾼들은 미즈나 레이의 직업을 고려했을 때 그가 성관계 후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후 17일 미즈나 레이는 또 가슴을 머리카락으로 가린 사진을 올리는 등 평소 잦은 노출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87년생 미즈나 레이는 2008년 데뷔, D컵 몸매와 동안의 인형 미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열린 아시아 성인 엑스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