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창원에서 봐요. 설마 나 ‘셀기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유라는 창원시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에 열리는 ‘희망 콘서트’ 참여했다.사진 속 유라는 무대의상을 입고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옅은 스모키 화장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유라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14일 스페셜 여름 시즌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걸스데이 유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