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민낯에도 굴욕없는 청초 미모…8월 컴백 기대된다"

입력 2014-07-03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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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스테파니 녹음실'

걸그룹 천상지희 스테파니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솔로 컴백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초한 민낯으로 녹음을 준비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스테파니는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되어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획기적인 콘셉트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마피아 레코드 관계자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를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청초한 민낯 대박",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민낯에도 예쁘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8월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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