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인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의 지역에서 비즈니스 호텔 52곳과 리조트 호텔 21곳을 운영 중인 일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다. 도미인 호텔은 호텔 내 대욕장을 갖추고 일본 비지니스 호텔답지 않은 여유로운 객실 공간과 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으로 국내 알뜰 여행객들의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특가 상품에서는 도쿄 아사쿠사 역 앞의 ‘도미인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8100엔부터, 오사카 ‘도미인 신사이바시’ 7000엔부터, 오사카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사진) 8100엔부터, 후쿠오카 ‘도미인 프리미엄 하카타 캐널시티 마에’ 8000엔부터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7월 31일까지, 투숙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