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베르투 카를로스, 이영표와 만남… ‘어떤 인연?’

입력 2014-07-03 16: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이영표 KBS 해설위원 트위터

[동아닷컴]

‘UFO슛’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과 만났다.

이영표 위원은 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최고의 LB [호베루트 카를로스] 2002년 11월 대한민국 vs 브라질 평가전에서 우리가 2:3으로 졌는데.. 3:1로 이긴걸로 알고 계셔서 정정해 드렸더니 계속 3:1이라고 우기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표 위원이 카를로스와 함께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겨 있다.

카를로스는 지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한 세계적인 풀백이다.

또, 1996년부터는 11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등과 함께 ‘1기 갈락티코’의 멤버를 구성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은퇴를 선언한 카를로스는 현재 터키의 시바스스포르 감독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이영표 위원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몰락과 이근호의 활약, 프랑스-나이지리아의 16강전 스코어 등을 예측해 수차례 적중시켰다.

이후 이영표 위원은 영국 공영방송 BBC,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호베르투 카를로스, 오랜만이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진짜 잘했는데”, “호베르투 카를로스, 전설들의 만남이네”, “호베르투 카를로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