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 마지막 방송 소감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입력 2014-07-04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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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4일 MBC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방송 말미에 “‘생방송 원더풀’을 진행하면서 맛집도 굉장히 많이 알게 됐는데 많이 아쉽다”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퇴사하는 서현진 아나운서를 위해 꽃다바를 준비했고, 그에게 전달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일 MBC 아나운서국에 사표를 제출, 10년간 몸담은 회사를 떠나리고 했다. 퇴사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로 알려졌으며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에서 선에 당선됐으며, 이후 2004년 MBC에 입사해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MBC 파워 매거진’,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등을 진행을 맡았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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