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파비앙, 훈남훈녀의 야구장 나들이 포착

입력 2014-07-07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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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파비앙’.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최희 파비앙

방송인 최희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의 야구장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희와 파비앙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관중석에 앉았다.

이날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날 최희 파비앙의 소식에 "최희 파비앙, 둘이 사귀는 줄" "최희 파비앙, 프로그램 녹화라서 다행" "최희 파비앙, 은근히 잘 어울려" "최희 파비앙, 우결 해 볼 생각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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