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OG’ 정식명칭 ‘온 그린’으로 확정

입력 2014-07-07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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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OG’ 정식명칭 ‘온 그린’으로 확정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골프 게임 ‘프로젝트OG’의 정식 명칭을 ‘온 그린’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존에서 분사한 골프존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첫 번째 온라인게임이다. 크라이엔진3를 기반으로 제작해 사실적이고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한다.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션 노하우를 잘 담아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골프존의 다양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게이머 뿐 아니라 골프 이용자들에게도 폭 넓게 다가갈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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