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백승혜 부부 셋째 딸 ‘자유’ 득녀 "2남1녀 완벽한 가정"

입력 2014-07-07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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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백승혜 셋째 득녀'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이 셋째 딸을 얻었다.

7일 송호범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가 지난달 19일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셋째 딸의 이름은 ‘지유’로 알려졌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여름 결혼식을 올린 후 그 해 12월 첫째 아들을 낳았고, 이어 지난 2012년 4월 또다시 득남했다.

이로써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2남1녀의 화목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누리꾼들은 "송호범 백승혜 부부 득녀 축하해요", "송호범 백승혜 부부 2남1녀 완벽한 가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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