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권민 부부, 결혼 1년 만에 임신…“태교에 집중할 것”

입력 2014-07-07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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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권민’. 사진|나다스튜디오

윤지민 권민 부부, 결혼 1년 만에 임신…“태교에 집중할 것”

배우 윤지민 권민 부부의 임신 소식이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복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지민이 임신 4개월 말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지민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12월 중이다.

지난 4일 종영한 종편채널 JTBC ‘귀부인’에 출연한 윤지민은 최근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임신으로 태교에 전념하느라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지민 권민, 순산하길” “윤지민 권민, 축하합니다” “윤지민 권민, 태교 집중이 먼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민과 권민은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처음 만난 후 연을 쌓아오다 지난해 7월 13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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