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주아 트위터

사진출처|신주아 트위터


연기자 신주아(30)가 동갑인 태국인 기업가와 12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방콕의 한 고급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현재 취재진까지 대거 몰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유명 기업체를 보유한 재벌가 2세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