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글래머’ 켈리 브룩, 초미니 차림으로 무슨 짓? 속옷 노출

입력 2014-07-09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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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켈리 브룩(Kelly Brook)의 민망한 노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7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 거리에서 촬영한 켈리 브룩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켈리 브룩은 약혼남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자전거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켈리 브룩은 초미니를 입었음에도 불구 거침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이때 그의 속옷이 노출돼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E컵 글래머’로 유명한 켈리 브룩은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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