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수, 아내 정혜미 요가 자태 보더니 “섹시하다” 깨소금 솔솔

입력 2014-07-20 11: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혜미 요가. 사진출처|방송캡처

여현수, 아내 정혜미 요가 자태 보더니 “섹시하다” 깨소금 솔솔

배우 정혜미의 요가 실력이 화제다.

정혜미는 20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 여현수와 함께 베이비 요가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미는 특유의 유연함을 발휘해 요가 강사에게 칭찬받았다. 정혜미가 하기 힘든 어려운 자세를 소화하자 수강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여현수 또한 “인도에서 왔느냐”며 감탄을 연발했다.

정혜미는 “요가 하는 모습이 섹시하다”는 여현수의 말에 인터뷰 중에도 요가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여현수 아내 정혜미, 깨소금 솔솔” “여현수 아내 정혜미, 대단하다” “여현수 아내 정혜미, 힘들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현수와 정혜미는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아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