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성, 오인혜-하나경보다 파격적인 드레스 ‘전신이 훤히’

입력 2014-07-20 16: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유라성. 동아닷컴DB

유라성, 오인혜-하나경보다 파격적인 드레스 ‘전신이 훤히’

배우 유라성의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유라성은 17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엉덩이 부분만 안감으로 덧댄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육감적인 매력을 뽐냈다.

유라성은 170cm에 50kg의 늘씬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밀애’에서 섹시한 큐레이터 윤희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