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Baby Me’ 패키지 인기

입력 2014-07-2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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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 워커힐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패키지인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베이비 미(Baby Me)’ 패키지가 인기다.

최근 육아를 다룬 TV예능 프로그램들이 주목받고 있다. 태교와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이와 관련된 호텔 패키지가 쏙쏙 등장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맞이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된 ‘베이비 미’ 패키지는 W서울 워커힐의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중 하나다.

‘베이비 미’ 패키지에는 원더풀 룸에서의 1박과 함께 임산부를 위해 준비된 어웨이 스파에서의 60분간 ‘마더 투 비’ 트리트먼트(1인 기준, 3개월 이상 해당)가 포함되어 있다.

이 패키지는 12월30일(12월 24일 제외)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42만5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2022-0000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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