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밀착 어깨동무… ‘수지 어디서 봤더라’

입력 2014-07-21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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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부터 염문설의 주인공이었던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는 최근 LA 인근의 스튜디오 시티에 열린 야외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스킨십을 즐기는가 하면 서로 음식을 먹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안 소머헐더는 국내에서 수지가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화제가 된 할리우드 스타다. 또 니키 리드 역시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로잘리 역을 맡아 주목받은 할리우드 배우다.

한편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꽤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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