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SBS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였던 김민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참되고 복되게 행복하길. 사랑스러웠던 Min(민지)&Ji(지성)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아나운서팀 식구들과 새 신부 김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지는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연인 박지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행진하며 축하를 받는 박지성-김민지 커플과 미녀 아나운서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결혼식 이후 영국 런던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김주희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주희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참되고 복되게 행복하길. 사랑스러웠던 Min(민지)&Ji(지성)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아나운서팀 식구들과 새 신부 김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지는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연인 박지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행진하며 축하를 받는 박지성-김민지 커플과 미녀 아나운서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결혼식 이후 영국 런던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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