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이수영’.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민정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30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를 배경으로 서민정과 이수영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1979년생으로 35살 동갑내기 친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민정 이수영, 훈훈해” “서민정 이수영, 친한가 봐” “서민정 이수영, 30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한 후 방송 활동을 접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