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세훈,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 ‘시선 압도!’

입력 2014-08-01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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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엑소(EXO)의 카이와 세훈이 패션지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하는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그라치아에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그라치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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