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운대구청 제공

사진= 해운대구청 제공


[포토] 해운대 폐목재, “언제 다 치울까?”

해운대 폐목재, “현장은 폐허 수준”

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폐목재가 밀려와 휴가철 비상을 맞이했다. 해운대구청은 현재 150t에 달하는 폐목재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해운대 해수욕장은 입욕 금지 상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