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서빈 황홀 비키니 자태 새삼 ‘눈길’

입력 2014-08-05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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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서빈'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이서빈은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날 이서빈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56.8kg으로 32-26-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한편, 이서빈은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 신수민, 백지현, 류소라, 김명선, 이사라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류소라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앞두고 2주동안 지옥같은 금식을 해 7kg정도 감량했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이서빈 황홀한 몸매다", "미스코리아 이서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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