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린 상반신 벗고 선탠 "환상적인 볼륨감…입이 쩍!"

'애슐리 그린 비키니'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그린(27)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애슐리 그린이 선탠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 2013년 9월 미국 뉴욕의 한 수영 클럽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선탠을 즐기는 애슐리 그린의 모습을 촬영한 파파라치 컷.

사진 속 애슐리 그린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남다른 볼륨감과 함께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애슐리 그린, 상반신 탈의 대박", "애슐리 그린,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