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가 여자친구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각)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두 살 연상인 미모의 여자친구 카트린 길히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섬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와 카트린 길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은밀한 스킨십을 즐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교제를 시작, 현재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또 우월하 기럭지와 훈남훈녀의 비주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노이어는 전천후 스위퍼로서 골키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대회 최고 골키퍼상인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각)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두 살 연상인 미모의 여자친구 카트린 길히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섬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와 카트린 길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은밀한 스킨십을 즐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교제를 시작, 현재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또 우월하 기럭지와 훈남훈녀의 비주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노이어는 전천후 스위퍼로서 골키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대회 최고 골키퍼상인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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