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문클럽 AC밀란의 주장 리카르도 몬톨리보의 신혼여행이 포착됐다.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리카르도 몬톨리보, 크리스티나 신혼부부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물놀이 등을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크리스티나는 검정 반두 비키니와 빨간 비치 드레스를 입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에서 회복한 몬톨리보는 크리스티나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신혼여행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리카르도 몬톨리보, 크리스티나 신혼부부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물놀이 등을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크리스티나는 검정 반두 비키니와 빨간 비치 드레스를 입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에서 회복한 몬톨리보는 크리스티나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신혼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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