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실물 어느정도…‘환상 S라인’

입력 2014-08-1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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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동아닷컴DB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인간의 조건 윤보미가 에이핑크 미모 1위로 막내 오하영을 꼽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김숙, 김영희, 김지민, 박은지, 가수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실물이 가장 예쁜 멤버가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보미는 "그 다음은 초롱 언니, 그 다음은 뽀미(윤보미)"라고 말하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또 윤보미는 처음 보는 멤버들 앞에서 개인기로 오랑우탄을 흉내 내는 등 강한 첫 인상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인정",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손나은은?",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다 예쁘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진짜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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