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난 학창시절 브레인…늘 전교 10등안에 들었다"

입력 2014-08-13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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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가연이 학창시절 브레인이었다고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퀴즈쇼 ‘1대 100’에는 김가연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가연은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던 거 같다. 전교 2등까지 해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가연은 이어 “내 아이큐는 136이다. 아버지 아이큐는 150이고, 동생은 147이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김가연 공부 잘했구나", "김가연 아이큐 대박", "김가연 엄친아였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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