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비키니, 청순 베이글녀 역사 새로 쓴다 ‘전효성 비켜’

입력 2014-08-14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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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비키니, 청순 베이글녀 역사 새로 쓴다 ‘전효성 비켜’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비키니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과 달리 반전 있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전효성 비켜” “강민경, 청순 베이글녀 역사 새로 쓰네” “강민경, 대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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