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으로 드러난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다비치 멤버 강민경 또한 휴가 중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30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