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19일 오후 2시부터 국내선 추석연휴 임시항공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임시항공편 운영 기간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이며 김포-제주, 김포-광주, 인천-제주,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에 편도 기준 18편 4000여석의 임시항공편을 투입한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석까지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