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조카 백옥담, 탕웨이와 싱크로율 100%…'한중 닮은꼴'

입력 2014-08-19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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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백옥담과 중화권 배우 탕웨이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옥담 탕웨이 닮은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백옥담과 탕웨이의 사진이 함께 있다. 두 사람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놀랄만큼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신기생뎐', '오로라공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백옥담을 향해 "탕웨이 닮았다"는 대사를 넣기도 했다.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얼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한 조카 백옥담, 탕웨이와 닮았네" "임성한 조카 백옥담, 앞으로 뜰 것 같아" "임성한 조카 백옥담, 임성한 깨알 조카 홍보네" "임성한 조카 백옥담, 한국판 탕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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