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차유람, ‘섹시’한 당구시범…몸매까지 아찔

입력 2014-08-20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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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사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 차유람

차유람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차유람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웃다가 끝났네요. 진짜 웃다가 얼굴 경련 일어나는 줄 알았어요. 저 분들 진짜 웃겨요. 테니스가 이렇게 웃길 수 있다니.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라고 19일 방송분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19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일곱 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으로 차유람, 성시경, 헨리, 신현준이 새로운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등장,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예체능’ 멤버들은 이러한 차유람의 모습에 넋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규혁이 차유람의 미모를 칭찬하자 차유람은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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