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뺑덕’ 정우성-이솜, 파격 스킨십… “나 이제 기다리지마”

입력 2014-08-20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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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이솜, 파격 스킨십… “나 이제 기다리지마”

배우 정우성과 이솜의 키스신이 화제로 떠올랐다.

‘마담 뺑덕’ 측은 20일 주인공 정우성과 이솜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덕이(이솜 분)와 학규(정우성 분)로 나눠진다. 영상 속 이솜은 원망 섞인 눈빛과 “시키는대로 다 했잖아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라는 대사로 복수를 암시했다.

또한, 이솜이 정우성에게 키스하는 장면에서 ‘처녀, 욕망에 눈뜨다’라는 문구가 입혀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정우성도 이솜에게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사하면서 “덕아, 나 이제 기다리지마”라는 말로 나쁜 남자의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마담 뺑덕’ 정우성-이솜 키스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강렬하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대박이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맙소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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