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과감한 초미니 원피스…‘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4-08-22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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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 사진제공 | 그라치아

이국주 퇴폐미 물씬 풍기는 화보 대공개

개그우먼 이국주가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촬영에서 이국주는 과감한 리틀 블랙 원피스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퇴폐적이고 섹시한 컨셉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선보였다.

넘치는 끼를 감출 길 없이 셔터소리에 따라 변하는 그녀의 표정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국주는 개그우먼이 아닌 ‘여자 이국주’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이국주 파격적이다" "이국주 궁금해" "이국주 의리" "이국주 매력있어" "이국주 색다른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전국 서점을 통해 8월20일 발행된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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