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남성, 111세 일본인…건강 상태 보니 ‘가능해?’

입력 2014-08-22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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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111세 일본인…건강 상태 보니 ‘가능해?’

세계 최고령 남성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 씨는 지난 20일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남성에 이름을 등재했다.

그의 나이는 올해로 111세. 이전까지 세계 최고령 남성은 모모이 씨보다 하루 일찍 태어난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 씨였지만 지난 6월 사망했다.

모모이 씨는 지난 1903년 2월 5일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농화학 교사로 평생 일했다. 1950년대에 교장직을 역임해 왕성한 활동을 했다.

그는 현재 도쿄의 한 의료기관에서 요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혼자서 독서를 즐기는가 하면 스포츠경기 중계를 보는 등 정정한 모습을 유지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모모이 씨는 “건강상태가 좋다. 앞으로 2년 더 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고령 남성, 진짜 건강하네” “세계 최고령 남성, 어르신 존경합니다” “세계 최고령 남성, 일본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세계 최고령 여성은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미사오 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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