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썸씽', 이제 한정판 폰케이스로 만난다

입력 2014-08-27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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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제공

걸스데이 '달링'-'썸씽', 이제 한정판 폰케이스로 만난다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를 이제 한정판 폰케이스로 만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를 8월 25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는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제품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걸스데이 한정판 폰케이스를 출시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걸스데이 한정판 폰케이스는 앨범 ‘달링’과 ‘썸씽’의 단체컷과 멤버 개인컷을 이용해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주문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폰케이스를 ‘맞춤제작’하여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을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폰케이스로 제작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걸스데이 외에도 비스트, 씨스타, 카라, 에이핑크, 2PM 등 500여명의 스타 한정판 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노윤경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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