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시구 ‘클라라 이상의 섹시 시구 나올까?’

입력 2014-08-2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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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메간 폭스 시구’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7일 LG트윈스와의 주중 잠실 라이벌전 홈경기를 맞아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갖는다.

두산과 LG의 27일 경기에는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의 대명사인 메간 폭스가 시구자로 나선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으로 한국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간 폭스’는 최근 영화 에서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섹시함은 물론 지성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메간 폭스는 26일 전격 내한해 5년 만에 한국의 팬들을 다시 만났다.

한편, 메간 폭스 시구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간 폭스 시구, 우와” “메간 폭스 시구, 기대돼” “메간 폭스 시구, 어떤 시구 보여줄까?” “메간 폭스 시구, 섹시 시구 기대” “메간 폭스 시구, 클라라 이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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