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LA 집공개, 으리으리한 공간들… ”서현 집 온 것 같은 착각?”

입력 2014-08-28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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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LA 집공개, 으리으리한 공간들… ”서현 집 온 것 같은 착각?”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LA 집을 소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더태티서'에서 태티서 멤버들은 미국 LA에 있는 티파니의 집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티파니의 LA 집은 넓은 수영장과 화려한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공연만 하고 항상 여유가 없었는데 뭔가 마음이 평화롭다”고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티파니가 “우리집에 왔는데 꼭 서현의 집에 온 것 같다”고 말하자 서현은 “오, 마이 홈(Oh, my home)”이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티파니 LA 집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고 싶다”, “어마어마하네”, “진짜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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